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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예우…야구장 떠난 지 7년 만에 은퇴식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레전드 더스틴 니퍼트(43)를 위해 뒤늦은 은퇴식을 준비한다. 니퍼트는 은퇴한 지 7년 만에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선다. 두산은 오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 v.daum.net

좋은 선수들은 있었지만~대한민국에서 야구한다고 하면 무시하는 용병 선수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죠~그렇지만 니퍼트 선수는 은퇴해서도 한국에서 생활하는 모습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최강야구에서도 좋은 모습 계속 기대해...

KBO리그중 최고의 외국인 투수 리퍼트. 은퇴행사를 따로 준비해준 두산구단. 정말 멋있는 분들 모처럼 국민들한테 기쁨을주어 고맙습니다. 니퍼트, 7년 만에 두산 유니폼 입고 은퇴식 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꼽히는 더스틴 니퍼트(사진...

은퇴를 축하해요~

리퍼트 행복하게 잘살아라 두산 양의지 "눈물로 보낸 니퍼트, 은퇴식 기회 마련돼 기뻐"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37)에게 더스틴 니퍼트(43)는 특별한 선수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두산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최근 몇 년 사이에 들은 가장 멋진 연설문(?)이에요! 양의지 또 울었다…니퍼트 끝내 등판 불발, 눈물의 은퇴식 "둘이 함께 전력분석할 때가…"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과 KT의 경기가 열린 14일 잠실구장에는 2만 3750명의 만원 관중이...

두산 유니폼 입고 7년 만에 잠실서 은퇴식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투수로 꼽히는 더스틴 니퍼트(43)가 두산을 떠난 지 7년 만에 두산 유니폼을 입고 은퇴식을 치른다. 두산은 14일 잠실구장 KT 위즈전에서 니퍼트의 은퇴 v.daum.net

경기초반 무사1루번트작전. 무사2루에도 번트작전... 경기 정말 재미가 없어졌다. 니퍼트 은퇴식 경기도 한숨만 나옴 . 니퍼트 버릴때 실망했는데, 은퇴경기 해준다더니 등판도 안시키고.. '13년' 양의지·강민호 천하 끝나나...디펜딩 챔피언 안방마님...

엔씨 특정팀 표적 선발 외 활용가치 없음 송은범 오승환 - 은퇴 시키고 지도자 수업 임창민 - 2타자 상대 6회.7회 등판 활용...게 당연 하지만 끈질김도 없고 선구안도 없고 벤치 작전도 없고 예전부터 그랬음 니퍼트나오면 아예못치고 특정투수한테 너무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