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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잔아 시발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여름엔 정말 브래지어도 너무 더워요. 런닝입고 할랑한 원피스 입으면 브래지어도 안할때가 있어요. 집에 있을땐 아예 안하고요. 집에서 반팔티와 반바지차림인데 그러다가 음식물쓰레기 버리러갈때면...

만류해서 니플패치를 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난 여기서도 브라다라구나'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날 형식적으로 한 벌은 입었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그곳에서는 속옷을 입으면 안 된다는 룰 같은 게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산다라박은 "다...

실리콘 니플패치! 이런 친구들이 8개 들어있고 세척 하면 여러번 사용 가능하대요- 옛날에 저 20대때 쓰던 답답하고 무거운 실리콘 누브라 상상 했는데 그거랑 차원이 다르네요- 엄청 가볍고 붙인 느낌도 안나요- 붙이고서 여름 니트를 입어보았어요...

미친거 진작에 알긴했지만 이번에 낸 브레지어 개또라이같아요.... 이름이 니플 브라구요... 브레지어 컵에 니플 모양 디테일을 넣어서 속온을 입었지만 안입은. 속옷으로 가슴을 보정해서 오히려 라인이 예뻐보이게 만들었대요....

이제 브라자안할래졸라답답해 못살어

1시간 정도씩 착용하는데 착용하고 나면 정상유두처럼 모양이 이쁘게 솟아 올라오네요. 이제 2주 정도밖에안되서 니플업 꼭지 빼고 브레지어하고 20분 정도 지나면 다시 들어가긴 하는데 임신중이라 착용시간을 늘리진 않을려구여. 설명서 보면 출산 후...

제발 좋아서 정착하게 해주세요이

브래지어를 입어야 한다’고만 가르쳤기 때문이죠. 하지만 비장애 여성은 후크가 달린 브래지어 말고도 선택의 범위가 넓어요. 스포츠 브래지어도 있고 니플 패치도 있고, 때로는 입지 않기를 선택할 수도 있죠. 장애 여성에게도 브래지어가 불편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