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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좀 있으신 경상도 여자분같은데 말 솜씨 배우고 싶어요 ㅋㅋㅋ 짱짱 우아하고 타격감있게 너무 잘 패심.. ㅎㅎ " 니 쪼대로하세요 " ㅋㅋㅋ 누가 시비걸면 써먹어보려구요 ㅎㅎㅎ 출처 : 유튜브숏츠 알쓸잡다 글 작성시 오른쪽 하단 ⚙️✔️ 검색/daum...

거 있어도 최대한 뒤로 물러나고 착하게 말할거같아.. 진영 아~ 그랬구나.. 다 듣고나서 어이없다는듯이 한번 웃고 그럼 니 쪼대로 하세요 하고 쿨하게 가버릴듯 성운 얘기 다 듣고 빡쳐서 한번 웃고 개 경멸어린 시선으로 쳐다볼거같음..... 얘들아 사랑...

찾지 못하는 곳으로 도망가서 맨날천날 나 잡아봐라~~~~~~ 놀이나 하면서 꿈결같이 살아 보십시다 어디선가에서 들려 옵니다 ..니같은거 하고 도망갈빠사 대가리깍고 절에 가서 중이나 될란다~~ 그래요? 그러면 그러시든가 니 쪼대로 하세요~~ ㅋㅋㅋㅋㅋ

네가 찬 바닥에 누웠다는 생각은 안 하지? 응? 추우면 소파에 누우면 되잖아. 병신같으니라고” “소파는 더워” “니 쪼대로 하세요” 설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자리에 일어나 바닥에 누워있는 진명을 한 번 걷어 차준 뒤 부엌에 있던 술들을 가지고...

없다구." "음.. 목표.. 목표.. 끄응..." 재차 고민하지 말라고 했지만, 녀석에게는 도통 들리지 않는 듯 했다. 에휴, 니 쪼대로 하세요. 라고 생각했을 때, "아!! 그래!!" 녀석이 소리쳤다. "뭐야, 놀랐잖아." 내가 흠칫 놀라며 말했다. "내가 오리의 목표...

글많이 쓰는 남자를 말 헤프게 많이 하는 얍씰한 남자로 취급하는지 별루 안 좋아하는 눈치다 그러등가 말등가 니~~~ 쪼대로 하세요!! 피곤한 세상 택도 아닌 너거들 눈치까지 보면서는 안 살랍니다 하면서 나 역시 개무시를 한다 지난 토요일은 부산 모모...

논리에 언제까지나 끌려 가서는 안되겠다... 내일은 좌판 깔고 장사하는 우두머리와 담판을 지어야 할 것 같다... "니 쪼대로 하세요" 라고.......ㅎㅎ 요즘은 다이어트가 그냥 된다... 에휴~~~하기 휴가 전에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그러고 보면 난 뭔...

말야! 그래 니마음대로 해. 서지영. 자유시간이다! 탐구장쓸땐 완전 프리 완존 자유시간이다!!!!!!!!!!!!!!! 니멋대로 니쪼대로 쓰고 하세요!!!!!!!!!!!!!!! 오케???? ============================== 음. 뭘 써볼까. 아까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다녔다 하루는 허름하면서 안주는 맛있는 뒷길 대포집앞을 지나노라니 한늠이 치고박고 다때려부수고 있었다 그야말로 니쪼대로 하세요 난장질이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난건 싸움구경이라했든가? 이게 왠 횡재? 하면서 보노라니 그주인공이 셋째다 어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