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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길 없는 길 먼저 가셨기에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길없는길 먼저가셨기에 인연인연 뒤따르다보니 점점더 넓어진걸 알수있습니다 그러나님께서 가신길은 만생령이 이미가던길 지금도 가고있는 언어도단의 이길이요 앞으로갈길 생멸거래 변함없는 침묵의입정처 양변에 치우침없는 길없는길 이제눈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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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가신 길은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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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 님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낙엽처럼 스르르 떠나신 님 가시는 길 편안히 가시옵소서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신사복보다 스포츠웨어가 잘 어울리시던 생전의 모습 참 멋있어 시선 집중이였던것 아시나 모르겠어요 님께서 불편하신 몸으로 친구를 부축해 주시던 아름다운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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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근(요들러민) 작사곡 - 주님 가신 길 따라 (찬양) / Following the path the Lord has taken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람 에 몸 젖 고 눈 보 라 맞 고 답 답 할 때 도 많 이 있 지 만 주 님 가 신 길 따 라 살 기 원 하 네 그 렇 게 그 길 가 려 네 #주님가신길따라 #주님 #아침을깨우는닭울음소리 #닭울음 #닭울음소리 #청아하게공기를가르며들리네 #무엇인가를말하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