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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조관우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은 먼곳에/조관우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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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님은 먼곳에 / 조관우 (i)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 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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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 곳에/조관우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버렸다 사랑하는 사람아 너의 침묵이, 때로는 숨 넘어 갈듯 아픈날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침묵하여서 사랑하였노라 사랑하는 사람아 해질녘 피어나는 박꽃의 긴 그리움 밤새 속살 고은 모습으로 나는 오늘도 너의 안녕을 묻는다. 님은 먼 곳에/조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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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 / 조관우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디어 보이는 소스 <audio style="border:2.5px solid #ff00ff; border-radius:25px; width:250px;height:25px;" src="https://a.tumblr.com/tumblr_n91hdd4Doe1tu534wo1.mp3" controls autoplay loop>ann breen -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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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 곳에....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조관우의 님은 먼 곳에 입니다 멜로디도 좋고 애절한 띵곡입니다 저는 곡 제목이랑 반대랑 생각합니다 ㅡ.ㅡ ㅎㅎ 등잔밑이 어둡다고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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