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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시는지 오랜시간 살펴 보았습니다 님의 침묵은 아무 명분없는 싸움 이었지만 승자도 패자도 없는 허무한. 실체! 어제 고촌 불렁에서 즐거운 노래도 부르고요 고구마 마땅과 사골진국 떡국 도 먹었습니다 아 재미가,쏠쏠 했습니다 너무 잘 알려진...

지난 2024년 10월 11일 가곡부르기 공연에서 저 김원태는 '님이 오시는지'를 부른 바 있습니다만 가사를 틀린 것을 고백합니다. 짧지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이 가사를 외우고 노래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가 암기력이 형편 없기 때문...

어제 노래도 부르고 떡국도 먹었습니다 정감이,.가는 곳 따끈한 사람들~ 노래천국 이지요 고촌역 설고단 카페

신촌, 세브란스 본관 실내정원 세브란스 본관싀 그랜드 피아노 노래 (라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