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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출근길... 저 앞에 회사형님 차가 서있다. 빨간불... 새벽이라 차가 많이 없다. 형님은 신호를 무시하고 그냥 좌회전해서 가버린다. 좌우 살피는 나,, 나두 그냥 갈까? 에이 참자. 조금만 기다리지 모,, 집에서 가지고...

몇주간 원정을 쉬고 ... 본격적으로 원정을 다시 다닐려고... 준비를 하다보니.. 호텔이 녹녹하지 않다... 이번주 부터는 뱅기도 어렵다... 연말까지 주말원정 다니시는 분들은 적급이나 들어야 될거 같습니다.. 뱅기 ,호텔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이 개색히야!"... 그랬는데,... 나는 아무런 대꾸도 못했다.... 암튼,... 술로 객기 부리면,.. 그 말로가 비참하다....조또..... # 그져 웃음만 가득하시기 바라며... 옮겨 온글이니... 절대로 인격을 평가하는 글로 보시지 않기를 바라고요... 울방에 술...

으앙.. 감기가 올려나 부다.. 코가 맹맹, 목이 따끔따끔.. 양 어깨가 쑤시고 .. 닝기리 조또 혼자일을 때 어디 아프믄 거참..드럽던데..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