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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아닙니다..(닝기리 조또.. 왜 전화안와ㅡㅡ;;;;) 200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오는전화 다 받아주마하면서 아침에 출근 했건만.. 이늠의 자슥들..노동절이라 다쉬네...닝기리 조또 ㅡㅡ;; 내가 전화해서 왜 전화안하냐고 따져 버릴까? 전화 하두 울어대는게 조용하니..왜이리 이상할까...하~~~~ 다른님두 저와 같은생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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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런 닝기리 조또.. 젝일슨.. ㅜㅜ 201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새벽,,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출근길... 저 앞에 회사형님 차가 서있다. 빨간불... 새벽이라 차가 많이 없다. 형님은 신호를 무시하고 그냥 좌회전해서 가버린다. 좌우 살피는 나,, 나두 그냥 갈까? 에이 참자. 조금만 기다리지 모,, 집에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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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조또............ 201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주간 원정을 쉬고 ... 본격적으로 원정을 다시 다닐려고... 준비를 하다보니.. 호텔이 녹녹하지 않다... 이번주 부터는 뱅기도 어렵다... 연말까지 주말원정 다니시는 분들은 적급이나 들어야 될거 같습니다.. 뱅기 ,호텔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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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조또.. 200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ㅌ마담도 주식하나? [예 쪼금 해요..울 님들 중에 주식 고수가 누구예요? [아이고 맨날 쌈박질이나 할줄알지 주식 고수는 조또 없어 다 깡통들이여... [붕어님는 주식 좀 해요? [주식은 얼어죽을..아이고, 쓰레기나 공원에 안버렸으면 좋긋네 [자기 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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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조또. 200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앙.. 감기가 올려나 부다.. 코가 맹맹, 목이 따끔따끔.. 양 어깨가 쑤시고 .. 닝기리 조또 혼자일을 때 어디 아프믄 거참..드럽던데..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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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닝기리~!! 200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개색히야!"... 그랬는데,... 나는 아무런 대꾸도 못했다.... 암튼,... 술로 객기 부리면,.. 그 말로가 비참하다....조또..... # 그져 웃음만 가득하시기 바라며... 옮겨 온글이니... 절대로 인격을 평가하는 글로 보시지 않기를 바라고요... 울방에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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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씨 닝기리 조또. ^^* 200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무대리 아니신지요? 무대리하고 너무 똑같네. 우씨 닝기리 조또. ^^* 잘 봤습니다. --------------------- [원본 메세지] --------------------- 누르지 마세요! 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는데.. 난 책임 못져여! 푸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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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조또모르면서..... 2010.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조선조 중기 쯤에 ... 임금; "요즈믄 와그런지 기운도 업꼬 밤이 무서버~~~~~~~" 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먼~가가 번쩍하능기있어 강원목사에게 급히 파발을 띄웠다. <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2개를 잡아서 한달 이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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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지 2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뼈 깎아 냈단다. 뼈를깍는 고통.. 몸소 실천 해봤다. 수술후 진통제 약기운 떨어지니 장난 아니더만 며칠간 궁시렁궁시렁 조또..닝기리..쓰팔.. 예후는 대체로 좋단다. 제일 힘든것이 누워도 불편하고 앉아도 불편 잠을 잘수 없는거다. 3일 지나 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