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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마이클스:플란챠! 적군들:으아아아아아! 숀마이클스:젠장...스윗친뮤직을 너무많이사용했더니 힘이다빠져.....이대로가다간 죽게생겼어.... 바티스타:바티스타밤!!!!!!!!!!!!!! 적군11:크아아아아와악! 바티스타:바티스타폭발!!!!! (적군10명사망...

드뎌 4화 입니다! 불길한 숫자 4...... 불안하지만 올려보겠습니다. *0* -영국 런던의 비밀 궁전- 이곳에서는 영화 007 시리즈 처럼 요원들을 양성하고 첩보원 무기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이곳에서 의자에서 편안히 앉어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인이 있었다...

이대로가다간 나 정말 죽어버릴것같아요. 난 홍길동이 아닌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냥, 나는 이빈이를 이빈이라 부르지 못하는데.. "알려줘요" ".....네?" "이쁜아가씨 이름. 알려주세요" 이빈이가 나를 처음본냥 통명성을하재요. 정말...

저기 히나이치고의 눈을 보세요... " 계속해서 통곡하는 스이세이세키 홍차를 마시던 신쿠가 말을 꺼낸다. " 이대로가다간... 정말로... 우리가 우려하던 일이 생기겠지.. " " 우려하던일... " 옆에서 슬픈 눈으로 지켜보던 준이 멍하니 생각한다. -병원...

제4화 - 불온한 움직임 (3) "저런 개 같은 새... 끄윽!" 휴리가 내뻗은 주먹에 코를 얻어맞은 해롤드는 고통에 찬 신음을 내지르며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았다. 휴리와 제일 가까운 곳에 있었던 탓에, 해롤드가 첫 번째 희생양이 된 것이다. 아무 상관도...

저건 핑계일뿐.. 산고도 잘알고있다 ``정말 고마워어엉 난 역시 너희들뿐이야 우어어어엉 ㅠㅠ`` ``자 돌진하자! 산고!! 이대로가다간 늦겠어!! 한명보단 4명이 났겠지?`` ``응..ㅠ 가잣!! 아뵤오~`` ``하나 둘 셋 하면 가는거다`` ``응!!`` ``하나~ 둘...

제 4화 - 열린 지옥문(地獄門, 開く)> 류세이(リュウセイ) : 아앗! 기함 함대가!! 라이(ライ) : 전멸인가...! 류세이 : 큭, 젠자아아아앙!! 아야(アヤ) : 류, 적에게 록온되었어! 어서 회피를!! 류세이 : 안 돼! 엔진 출력이 올라가지 않아!! 라이, 어떻게...

무술수련을 전혀 하지않은 일반인과 다름없었다. "언제까지 숫자로 밀어붙일 생각인거냐! 전법이 너무 무식하군. 이대로가다간 전멸이라고?" 태화는 백여명의 무인들과 공중전을 펼치는 와중에 음공(音功)을 펼쳐 큰 목소리로 소리쳤다. "쳇.!" 지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