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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안유성 최현석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글로 풀어봄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결국엔 이모카세랑 안유성이 서로의 이름을 적게 만들었음. 이모카세를 남긴 이유는 안유성보단 더 만만해서. 나머지는 다 자기 밑이라 생각하는데 안유성은 지가 맘대로 휘두를 수 없는 위치인거 알아서 그냥 쳐낸거 그리고 이모카세 김 호평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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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다 자고 글쓰는겁니다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은 다 자고 글쓰는겁니다 제 직업이 글쓰는것도 아닌데 잠도 안자고 글쓰기 한다고한들, 나오는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베였어요 제기준으로, 9시 10시에 잠자는것은 있을수 없어요... 몸이 버티질 못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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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글 좀 봐주셨으면 해요 🌼🙏🙏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대인사/금일 행사도 질서가 너무 안지켜져서 핸님 차 이동하는데도 우르르르 카메라 동영상 찰영 핸님 반말로 불러서 동영상 찰영 사인요청 소리 질르고 해달라고 친구 데려가서 친규 해달라고 소리치고 ... 진짜 오늘 제 눈을 의심 했어요 ㅜ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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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글로다이트 족의 방종과 파멸 - 『 어느 페르시아인의 편지 』 에서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생각만 하면서 행복하게 살 거야.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든 말든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야? 난 내게 필요한 것은 뭐든 다 손에 넣고 말 거고, 이를 위해서라면 다른 트로글로다이트인들이 모두 빈곤한 생활을 하든(삶을 살든 – 인용자) 말든 전혀(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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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장사하다가 힘 빠져 쓰는 글(+추가 글 : 다들 감사합니다!)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써놓고 까맣게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 들어와 보니 많은 분들이 댓글로 위로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그냥 지나치실 법한데 다들 따뜻한 마음 나눠 주셔서 감동했어요...♥ 답글 하나하나 달아드리고 싶은데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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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8(월) 서경방출석글(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 개똥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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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신글로 게시판 다 보는편인데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당히만 하면 상관없음 누가봐도 남친이 이상한데 헤어질 생각 하나도 없어보이는 글이라거나 남돌에 미쳐서 여연한테 악플다는거 아니면 관심x 돈쓰고 그러는건 지들 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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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다 그럴까? (영상글 첨부)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맴돌뿐 회상 할수록 장미의 모습은 흐릿하게 멀어져간다 혼자 술 마시는 가을 남자는 그래서 더 쓸쓸하다 가을 여자가 가을 남자가 가을이면 앓는 병... 가을에는 다 그럴까? -<-좋은 글> 중에서-- (이의선낭독) 가을에는 다 그럴까 ~좋은글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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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미팅 후 5분 만에 받아쓰기 완료된 회의록 만드는 팁 (다글로, 노션 활용)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olfvCW1b49I https://www.youtube.com/watch?v=TXhLTOa0_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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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글>- 다 쓰고 갑니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중요글>- 다 쓰고 갑니다, > ♠다 쓰고 갑니다 어느 겨울, 간암 말기의 59세 환자가 호스피스 요양원으로 커다란 가방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그는 원장님 앞에 가방을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아무리 길어야 6개월밖에 못산답니다. 여기 머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