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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이 세워져 바다와 마을을 지켜주는 자유여 신상 같은 불상이다. 다낭에 많은 비바람과 태풍이 왔는데 '부다'를 설치한 이후로 부터는 자연재해 가 거의 없었다는 이야기다. 크기가 웅장해 다낭비치, 미케비치와 손트라반도에서도 보일정도로 웅장하다...

만들었다. 더위에서 구해 준 모터 바이크 잔뜩 멋을 낸 건물들 - (수변 도시 다낭) 린웅(Linh Ung) 사원 가는 길, 손트라(Son Tra) 반도의 해안 절벽 도로를 달린다. 전망좋은 곳마다 바이크를 멈춰 도시를 조망한다. 남중국해의 장관 너머로 아스라이...

지식백과] 하이반 고개 [Hai Van Pass]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2008. 1. 16., 마로니에북스 맑은 날이면 손트라 반도, 다낭시 그리고 끝없이 이어진 백사장이 보인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자연 절경중의 하나라고 한다. 오행산 오행산...

이곳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렸으며 '질주하는 한 무리의 말과 같은' 바람에 시달린 곳이라고 했다. 청명한 날이면 손트라 반도, 다낭 시 그리고 끝없이 이어진 백사장이 보인다. 고개에서 가장 높은 지점에는 성문 유적이 남아 있다. 쾅남을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