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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캐슈넛이랑 빼빼로 사머금 빼빼로 맛있더라 둘다 각 이천원 비행기 내리고 나서 입국 수속 받는데 no camera라고 적혀있어서 찍지는 못했는데 줄이 굉장히 많은데 베트남 한 줄 아세안 한줄 외국인 여러줄인데 한국인들은 베트남 한 줄 빼고 아무데...

메뉴.. 롯데리아 햄버거 치킨 롯데 마트 쇼핑... 건망고와 캐슈넛을 제일 많이 구매함^^ 구매한 물품 항공수화물로 보내려 무료...90분 아로마 마사지 / 키즈 마사지 다낭에서의 마지막 식사... 마사지 가격에 모두 포함... 공항 샌딩 서비스는 8시 이후...

고소해!!!! 캐슈넛 선물 할거면 가격대 좀 더 있는 유리병에 담겨있는것도 있는데 고급지고 조아!! 맹고...좋아하면 이거 사와 나도 이유는 모르는데 이게 젤 유명하대!!내가 다른 과일도 먹어봤는데 다른건 사지마...온니 파인애플과 망고야 알았지..후회...

마지막으로 다낭에서 공항 갈 때는 티라운지 셔틀버스 탔어요! 비행기가 새벽 두시라서 짐을 티라운지에 맡기고 돌아다녔거든요. 짐 하나 맡기는데 약 천원밖에 안해요! 보니까 셔틀버스도 한 사람당 천원이고 좋았어요!! 4. 쇼핑 저의 목적은 오로지 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