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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웃음을 만들어내는 즐거움이 버스안에 가득해지고... 스스럼없는 농담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간다 조잘조잘...호호호호...웃고 떠들다보니 그아름다움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랑꼬비치다 바다가 잘 보이는 창가에서 행복한...

주변에서 호호불어가며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역작 '감자 먹는 사람들'의 한 장면 처럼 가난한 이들의 누추하지만 졍겨운 모습이 아늑하게껴집니다. 하장에서 동반 메오박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동반카르스트의 산악지형이 대부분이라...

즈애비가 식당을 청국장집으로 정햇기때문 아이가 아니 즈이식구셋이모두 청국장 싫어하는줄아는데 쌩뚱맞게 청국장집을 간다기에 내심의아한생각들어 너네 다들 싫어하잔니 하니 그집 잘한다고 방송타서 가보자고.... 하지만 소문난잔치 먹을게 앖다더니...

뷰 호호 야자수 없으면 걍 해운대 같다 수영장에 사람 없어서 전세내고 놀았다 쁘이 저녁에 먹은 반쎄오,, 반쎄오, 반미, 코코넛...줄 여의도? 담날 서핑했다~!~! 서핑 처음이었는데 다낭은 파도가 작아서 일어서기 성공~!~! 점심 먹으러 가려는데 택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