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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시피 하는 링크에서 속으로는 짜증이 밀려왔어도, 근 2시간을 열심히 탄거 같네요.. 화질 안좋은 폰카로 사진두 열심히 찍구 ^^ 기차놀이..손잡고 타기..못타는척 하시면서..은근히..치고 나가시는.. 구리님과 몽룡엄마님 ㅡㅡ 스케이트 첨 탄다던...

아이아스 골프 꺼고요 제 키가 164~5인데 허벅지 거의 덮어요 따뜻하고 예뻐요 저는 밑에 레깅스 입고 어그부츠 신고 입고 다녔고요 사용감 거의 없는 새거입니다 그런데 티는 안나는데 몇개 묻은게 있어요(밑에 사진첨부) 엄마가 사준거라 얼마짜린진...

태영 : 러브스토리 못 봤어? 그런 거야. 이영인 실장이 불치병에 걸린 거라구. 그래서 아버지가 단 하루도 아깝다 그렇게 나오시는 거라구. 수영 :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거냐? 태영 : 이영인 실장 병원에 갔다잖아. 수영 : (어이가 없고) 병원에 가면...

사다니. 그래서 생각 난 것이 어제 고방을 정리하다 봐둔 널빤지들이다. 그래 한번 해보자 싶어 톱질을 하고 망치질을 해 신발 넣을 곳을 만들었다. 아파트에 이것을 놔두면 귀신 나올 집이라 할 건데, 시골집에 만들어 놓으니 안성맞춤이네. 늘 부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