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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 이런 말을 했다.“유럽에서 이탈리아인을 무시할 때 흔히 스파게티 인간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 같은 수위는 절대 아니에요.” 목포의 홍어 경매장. 박미향 기자 나는 뒤늦게 홍어의 맛에 뛰어들었다. 홍어는 생각만...

결혼식 주례는 은사였던 포크 가수 이정선이, 사회는 아나운서 서정덕이 맡게 됐으며, 축가는 절친한 가수 휘성과 길미가 부르며...배드키즈 출신 모니카 "아버지는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 만나고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배드키즈 출신...

다니엘 린데만/방송인: 시민들은 약간 그런 건설계획 얘기를 들었을 때 과연 고속도로 이거 뭘까 약간 와닿지 않았을 것 같애요. 박상영/작가: 사진을 하나 본 적이 있는데~불도저로 길을 닦고 있는데 그걸 어르신들이 갓을 쓰고 바라보고 계신 거예요...

다니엘 린데만/방송인: 저는 기억이 다는 안 나죠. 저는 그때 만4살이었으니까, 저는 기억나는게 뭐냐면 그 당시에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엄마가 저한테 초코푸딩을 만들어 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맛있게 초코 푸딩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거실에서 막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