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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번 뿐인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까? 워홀이 너무 가고 싶은데 지금 대기업 다님..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퇴사하고싶음 근데 보통 사람들은 엥 퇴사를 한다고???? 근데 심지어 이직도 아니고 워홀? ㅋㅋ;; 이런 반응.. 나같아도……..ㅜㅜ 경기 좋지도 않은 이시점에.. 근데 나는 진짜 여기 더 다니면 죽을거같아 이제 하고픈거 살아도 될만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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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크니까 이해 안 돼서 이러고 다님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24870736072462517?s=46&t=1GWrAL0ea3eI8uN6m1tX-w X의 배쭈님(@uhsuhohsipshow) 다 크니까 이해가 안돼서 요샌 걍 이러구 다님 x.com ⬇️ 이 트윗의 인용 ⬇️ 이 트윗의 인용 ⬇️ 이 트윗의 인용 의견이 나뉠 수 있겠지만 저는 공감가서 퍼왔어요 저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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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세후 1200만원 준다하면 다님?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heqoo.net/square/3328357568 더쿠 - 월급 세후 1200만원 준다하면 다님?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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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다님 계신가요? - 조작된 프로필 확인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까페에 올립니다. 다시 연락주세요! p.s 유목민 모집중 까페에서 이글을 보셨던 분들이 오바다님 오해하실까봐 글은 남겨 놓겠습니다. 익명의 사람이 자유 프로필로 오바다님으로 오인하겠끔 설정하여 들어온걸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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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세후 1200만 원 준다 하면 다님?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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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애 초등들어가는데 카트 이런거 끌고 다님 웃길까요?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정에서 [다음/카카오 공개] 해제해 주세요 쌍둥이라 짐많구요 초등학교까지 한 7~8분 걸어야 하긔 집에 있는 유모차 끌고 다니자니 좀 부끄럽고 폴딩카트 끌고 다니자니 바퀴가 넘 작고 회전이 어려워 보려 손목이 나갈거 같긔 이런거 끌고 다님 웃기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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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님 방긋~~^^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달이 맑은 하늘에 떠있습니다. 어린시절 낮에 놀던 반달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리다님도 지금 살고계신 동네가 고향이라 하셨는데 어린시절 추억들이 곳곳에 많이 배어 있을거같아요. 사람은 변해도 산천은 그대로 라는 말이 있어요 그리다님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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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님 공구 말랑키링, 왕스티커 교환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cafe.daum.net/7dreamizen/YsQL/848 이번 다님 공구 특전 혹시 드림쇼에서 교환할 꺼미 있을까요? - 말랑키링 나 : 런쥔 꺼미 : 마크 or 제노 (마크 우선이지만 제노도 가능해요!) - 왕스티커 나 : 마크 꺼미 : 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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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청업체남들 괴롭히는 맛으로 회사다님ㅋ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 남초인 대기업 다니는 직준인데, 올해부터 나름 짬 찼다고 협력업체 생산관리일 하고있음. xy들 잘해주니까 납기 미루고, 하자낸거 양품인것마냥 취급해서 회사 뒤집어진 이후 그때부터 개갈구고 있음. 납기일 못지킬거같다면 그럼 "ㅇㅇ업체(경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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