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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나는 책상에 얼굴을 묻자마자 잠이 들었다. '민혁이가 머라고 한 것 같은데, 모르겠다 음냐 음냐~' 딩동딩동- 수업시간. 선생님은 들어오자 말자 잠이 든 나를 보더니 이제 미간은 찌푸린다. 그리고는 나를 깨우려 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민혁이가...

ㅔ 17화 - [초록탱이☆] 20편ㄸ ㅐ 가상이미지 올리려구 했는데 ㅠ^ㅠ.. 우흑 도와주세요 ★ -------------------------------------- 한참동안 날 ㄱ ㅔ롭히던 은민혁의 양싸이드 꼬봉 ㅈ ㅐ수없는 기수재민은 -_-^ 한참을 은민혁앞ㅇ ㅔ서 ㅈ ㅐ롱떨더니...

견학으로 가봤으면 좋겠으-ㅁ-; 그럴일은 없겠지만..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혀니★ ,] 다다다 소설, 저도 12살 쯤에 한번 써본적이 있다죠(퍽) 완결 1개만 내고 그만 뒀었다는..-_-; 흐흣, 저도 딸기 한번 따보고싶어요...

다다다다다다다] "훗.." [챙 채쟁 푹] "으헉..." "성능이 4배라고 말했을 텐데.. 속도를 무시하면 안되지~" "마지막 한발이다. 피닉스 샷!" [피슝~] 총알 하나는 빠르게 돌면서 발사되었고 어찌된 일인지 불까지 붙었다. "오 오늘 운 좋은데~ 불까지...

미륵에게서 들은 내가 잠들동안의 사건들. 내머리속엔 , 오직... ....,생각나는 .... 울고 있을 카고메의 모습 .밖에 없어 [다다다 !!] "이누야샤 !," "이누야샤 !! 어딜 가는 거냐 ?!" [벌떡 ! 탁 !] 문밖으로 뛰어나가는 이누야샤의 손을 잡은 키쿄우...

3시방향에서 날아온다 쏴라!' 그때였다. 감시대로 보이는 원주민 몇명이 나타났다. '제길 왜 이제 오는거야!' 타타타타타 타다다다다 '빨리 철수! 1,2,3분대는 엄호하라' 에반스는 부상병들을 데리고 먼저 철수했다. 첨벙 첨벙 '다리아래 조심해 물살이...

기다려지는 것이다. 제발, 제발…부디 장인환이 아니길. 눈에 보이지않는 신경전이 오가는 순간. "………" "………타다다다다다다닥-!!" 그 때였다. 순식간의 굉음과 함께 어디론가 뛰어가버리는 어둠 속 아무개. 이런……젠장……… ……장인환이었다...

오공스페셜초3 베지타하이퍼초5 오반: "하아아아앗!!!!!!!!!!!!!!!!!!" 오반하이퍼초5 오공: "크아아아앗!!!!" 다다다다다다다(양손을 벌리고 달려가며 애들을 때려눞힌다) 애들: "으윽 아악 아아악" 베지타: "다비켜-!! 쓸모없는 놈들만 날려주지...

뭐가?! { 난 소울아티펙트라고, 그냥 조준하고 쏴. } 시키는데로 하자..... 조준..... 준비.....! fire!! -피잉~ 투다다다다닷!!! 화살은 1개만 나가는 듯..... 하더니 갑자기 2, 4, 8, 16으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갔다. 그리고.... 유도미사일인 양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