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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가 했던 것처럼 손잡은 채 양복에서 지갑 꺼내 돈 내밀고 기혜와 간다. 양미, 입 떡 벌리고 두 사람 뒷모습 보는데 다다다 뛰어 오는 태영. 태영: 미안. 미안. 버스가 안 오잖아. 양미: 이제 오면 어떡해. 나 약속 있다니까. 이쪽 건 만 오천원. 이건...

제 20화] -------------------------------------------------- 후후후후후후후후-_- (의미불명의 웃음) -------------------------------------------------- "야.너 신지우한테 매달리지 마." "...에?" "뭐,뭐야?" "응?아니...저기...저...아..하하...

뒷모습을 오래오래 보던 주원은 뒤돌아 보며 자신에게 예쁘게 손을 흔들어 주는 라임의 모습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후 다다다 뛰어나가 라임을 잡고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라임은 왜 이렇게 늦게 나왔냐며 얼른 뛰어나왔어야지.. 라고 말한뒤 중요한 미팅...

6초,,,,'다다다다다' 5초,,,,'두두두' 4초,,,,"으아아아아" 3초,,,,'더더더~- ㅁ-^^^' 2초,,,'안돼넘어지잖아~!!!= ㅁ=' 1초,,,'콰당' 이때까지 신호의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신호는 다시빨리 일어서서 교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파란대갈은 신호보다 0.1초...

계속 고쿠가 맞고 있는 모습만 바로 앞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으어억..!!! 크헉!!! 크아아아!!" (파바밧!! 쿠우웅!!! 투다다다다!!! 피융~!! 콰아앙!!) 프리져가 결국엔 마지막으로 고쿠에게 기탄을 여러개 폭파시켰다. "....." "으아악...!! 하아.. 하아...

뭐?, 15초?" "니 호텔 로비다." "그럼, 너도..." 띠띠띠띠....띠띠띠... 이런 치사한 새끼.. 헉헉헉... 죽어라 뛰자!!! 다다다~ "헉헉헉" "야,이 똘추야, 그걸 또 믿냐?" "뭐?,이 새끼가..." "빨리 따라와" "뭐야?" "왜, 넌 걸어가게?" "오토바이?" "싫어...

해인이를 쫒아다닌다... ------------------------------------------------------------------------------ 하하;;;2편올리고 갑니다... 동생과 게임을 해야하기 때문에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도주주주주주우우우웅...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탓1!~~ 쐐앵~~ 사람:방금전에 뭐가 지나갔나..?? 징:거기서!!! 카룬:뷁!존나게 빠르내!! 다다다다다다다!!! 거기서1!!~!~! 어느새 막다른 골목이 나왔다 ???:끼룩.. 징:어설퍼!넌 말을할수있지..!! ???:,,,,,,, 징:카인한테...

카이: -_-;; 디마이즈: 냐하핫! 지금은 오후 5시 카이란: 언니! 때가 됬어 디마이즈: 그래! 카이란! =ㅁ= 철커덕- 타다다다- 누렁이 주인아줌마: 꺄아아아- 누..누렁아!! 카이란: 무슨 변화가 일어났나본대!? 디마이즈: 아.. 불쌍해..죽기라도 한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