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바닥에 다다미가 깔려있고 바닥에 침대처럼 해 놓았는데 침대와 별차이를 느낄 수가 없었다. TV를 켜니 일본말로 나오니 알아들을 수가 없어 화면만 보자니 재미가 없었다. 손자는 우리 방으로 건너와 딸과 게임판을 펴놓고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밤...

아니라서 다다미나 침대를 사용하고 냉온풍기를 사용하여 실내 공기를 따뜻하게 하여 살아가는 모습이다 - 불편하게 느낀점은 식당에 키오스크 같은 결제 수단이 있어서 카드를 사용해서 계산을 해도 다시 종이 주문서가 나오고 종업원이 그것을 보고 주방...

무렵에 김밥 말아가지고 택시타고 창경원에 가족 데리고 한번 가주면 그것으로 1년 열 두달, 내가 남들보다 가족에게 못해준 게 뭐 있어, 하고 큰소리를 칠 수가 있었지만 여름 여행이라니.....그게 어디 한두푼 들어야지..... 아니 돈보다도 마음의 여유...

삼각김밥 짭조름하니 맛있네요 ㅎ 이제 후쿠오카먹방을 시작해봅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되어보이는 집입니다 한국광광객을 위해서 따로 한글메뉴판도 주더라구요 메뉴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되고 금액은 곱하기 9 하면 되고 잘 모르면 번역기 돌리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