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샐러드류 조금씩 담아왔는데 다 맛 괜찮았고 수프담다가 배고픈데 귀찮아서 거기에 파스타도 좀 담았고 ㅋㅎ 피자는 네가지 담아...따끈하고 도우 안두꺼워 확실히 한 6년?..전에갔던 피자몰보다 훨 낫다고 느꼈어 친구가 왜 백수면서 맥주안먹고 콜라...

필요한 거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다 들어오면 사려고 기다리는데 몇 개 기다리다 다른 거 줄줄 품절되는데 걍 영원히 재고가 안 들어옴 매장에 없으면 다이소몰에라도 있어야지 ㅜ

차납에.. 밥이랑 반찬이랑 싸서 갔다줬는데.. 넘 고맙기두 하구.. 빈 그릇 주기두 글쿠.. 모라두 담아 주고 싶은데... 어떤게 조을까요?! 과일 같은게.. 좋을까요 ^^?!

했더니 다 담겻더라고요.. 좀충격이였긴한데 볼 때마다 그 날이 떠올라서 기분 좋아요^!^ 인가 본 후에는 럭드 하러 갔다가 1:1...오빠랑 찍었었어요 근데폴라기다리는시간동안오빠들이랑스몰토크하는데이런거하는지몰랏어서말하는데계속낯가려서머쓱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