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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7(토) ▲ 응봉봉수대 “나의 죽음을 이순신 장군께 알리지 말라” 며 봉화가 피어 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친 듯...파도 앞에 토해 놓습니다. 그 모래 한 알 한 알이 쌓여 섬이 되어 갑니다. ▲다대포 ! 대륙의 끝, 극동의 끝자락 ! 철 지난...

장미 쪽제비싸리 쪽제비싸리 파라칸사스꽃 창질경이 잔개자리 갯메꽃 금계국 개망초 토끼풀/크로바 찔레꽃 송엽국 벽오동꽃 벽오동 어묵 인도고무나무 금사철 능수버들 섬초롱꽃 백합꽃 노랑창포 낮달맞이꽃 자주달개비 완두콩 지칭개 골무꽃 애기수영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