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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성인들. 군중들이 돌아간 밤의 모래사장에 쓰레기도 없는 것이 아름다운 다대포를 닮았다. ^^ 물과 불의 조화가 아름다워라. 불꽃이 색깔을 채색하니 더 곱다. 좋은 사진들을 얻었다. 불꽃축제 여운이 아쉬운 사람들이 얼마간 모래사장에 남아...

다대포에서 이번주 영화축제 합니다 토요일은 불꽃쇼도 합니다 https://naver.me/FA2ceBOg 토요일 초청가수는 김희재 민경훈 토요일 가실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