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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해변에서는 축제가 계속되고 있었고, 우린 시그너스 호텔에서 사우나 후 경주에서 밥먹구 부산엔 3시 57분 도착했다. 담번 대회 5월 12일 부산 다대포 하프 마라톤 6월 2일 동해 해변 풀코스 마라톤 7월 7일 일본 대마도...

나누어 다대포의 해변을 로드 하기 시작을 합니다. B팀은(마님스키/분다/앤티/대장/부대장/밀리/) 부대장과 밀리님에게 부탁을 하고 A팀(락락/가을들녘/융/에코/화니/프랜더스/북한산)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먼저출발을 합니다. 그렇게 로드를 하면서 A팀...

등의 해변절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전망대에는 파노라마 휴게실,스넥바등이 있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간단한 우동이나 아이스크림 등의 스넥을 들 수 있는데, 이곳이 외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다시 비탈길을 내려서면 놀이조각공원이 보이는데...

추위에 떨며 먹고 개금역에서 쪼금 졸고 갑니다~ 다시 출발하는데 추워서 혼납니다~ 시약산에서 본 일출~ 도착한 다대포 해변공원~ 몰운대에 도착합니다~!! 부산 지부의 황제지원을 받아서 무사히 완주 할수 있었네요~ 끈나고 사우나에서 씻고 한숨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