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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달랏으로 출발 전 호텔 로비에서- -린푸억 사원- -달랏에 머물 호텔에 짐을 풀고- -점심식사(분짜 정식)- -다딴나- 레일바이크를 타고 다딴나 계곡을 내려가서 폭포로 내려감 (레일바이크는 스릴 만점) -다딴나 폭포- -옆에 곰 모형과 함께- -죽림사...

​달랏에 도착한 다음날 일찍 다딴라를 찾았습니다. #다딴라 레일바이크 다딴라 레일바이크는 2명, 또는 1인이 탈 수 있는 루지로 레일 길이가 2.24km로 아시아 최고의 길이라고 합니다. 루지 양 옆에 손잡이 레버로 속도를 높이고 낮추고 하는데 레버를 앞...

* 현지 보조가이드와 레일바이크(루지)를 타고

사진

잎의 나무. 죽림사 안의 작은 호수. 부겐베리아가 피어 있는 산책길. 죽림사에서 다딴라 폭포 가는 길은 케이블카 대신 레일바이크(선택관광 40$)를 타기로 하였다. 레일바이크 탑승 매표소. 레일바이크를 타기 위해 긴 줄이 이어졌다. 두 동생은 내 앞...

폭포쪽으로 내려 갔다가 비가 많이 와서 수량 많은 폭포가 장관 입니다. 다시 레일바이크로 천천히 올라 옵니다. 버스로 다딴라폭포로 10분 이동 합니다. 다딴라폭포 상부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신나게 내려 갑니다. 우측 레버는 전진하면 속도증가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