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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순천님의 산작약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우수카페 세계종자종묘나눔 ☆─━ ↓ 다락방 순천님의 대기 줄서서 받은 산작약 씨앗 잘 도착하여 그늘진 곳에 잘 심었습니다. 내년 봄에 예쁜 싹이 나오길 기도도 했지요 다락방 순천님 ~ 감사합니다. 잘 키워 예쁜 꽃도 보고 자랑하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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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슬픔은 왜 나한테만” 펑펑 울었다, 고작 2평 다락방에서[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오베르 편] 2022.09.24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꽃이 피어있어요. 온화한 연보랏빛과 아주 부드러운 노란색과 연한 녹색의, 바다처럼 넓은 구릉을 배경으로 펼쳐진 초원에 완전히 빨려 들어갔어요"라고 했다. 빈센트 반 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 고흐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은 농로가 세 갈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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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너를 노래하렴> 이종일 글 | 다락방 | 2024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소개 누구나 피어나는 때가 다릅니다. 느리게 천천히 피어나는 꽃일지라도 모두 다 소중한 꽃입니다. 아이들도 그러합니다. 어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삶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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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그림자 /핸폰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너무 헐음해 사용하지 않지만 한때 지인들이 오면 난 이곳으로 올라가 차를 마시며 즐거워했다 오늘 무심코 올라가본다 와~~ 멋지다 그 위에 피어난 이쁜 장미가 나를 반겨주네 빚 그리고 꽃 그래 바로 이거야 삶에무게를 내려 놓은 듯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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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과 옥탑방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 . . 그 옛날 ... 다락방의 향수를 ... 그대로 ... 느낄 수 있어 ... 마음의 ... 안정감을 주고...말벗이 되고 ... 가끔씩 날아드는 ... 나비도 친구가 되고 ... 꽃을 찾아온 ... 벌들도 말벗이 되고 ... . . . 때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