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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람쥐 쳇바퀴..청조 운동을 생각하면 부지런히 돌아가는 햄스터장 바퀴가 생각 나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를 못 벗어나는 다람쥐 쳇바퀴차럼 우리 인생 그렇게 하무하게 흐르지 않길 바퀴를 벗어나 멋진 꽃길 걸어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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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이지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이지만 때로는 하릴없이 이것저것 끄적이거나 무엇이든 떠오르는 일이 있으면 일단 하고 본다. 그러다가 그것이 취미가 되어있음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 내 경우는 독서와 동영상 만들기가 그런 것 중 하나다. 그리고 한 가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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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아갑니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지 말고 회사 생활하자 ~~ 어차피 나이들면 일하고 싶어도 일 못한다... 아무도 너를 써주지 않는다. 지금의 다람쥐 쳇바퀴처럼 사는 내 삶에 감사하자. ~~ 오늘도 날이 넘 습하고 덥습니다. 맞게방님들 휴가 잘 다녀오시고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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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톡 으로 받은 글 동영상 인데요...ㅎ 그럴듯 하네요... 겉절이 만들려고 재료를 사러 갔는데요... 집앞에 미국 식품점에 배추는 있는데 무우가 없어요... 뭔가 비슷한게? 있어서 집어와 봤는데 Carrots. 🥕, 하얀 당근 이네요..ㅎㅎ 냄새가 향이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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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람쥐 쳇바퀴돌듯하는 라이딩 II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북도"를 "전북특별 자치도" 라고 바꿨는데 주민들삶에 어떤 잇점이 있어서 바꿨는지 모르겠습니다. 담양과 경계를 이룬 순창 금과면으로 가는 길입니다.. 크로버 꽃에도 꿀이 들어있는지 벌이 머물다 갑니다.. 이곳에서 다가오는 6월 15일날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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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수준 못 따라가는 코치진으로 되겠나? 2024.08.16
이 홍감독+국내코치에 외국인코치는 재택근무 수준으로 세계수준의 선수들 제대로 관리가 되겠나? 다람쥐쳇바퀴처럼 국내머무르거나 더 하위 수준에서의 코치경력으로 말이다 [오피셜] FC 서울, 김진규 전력강화실장과 결별 발표...'대승적 차원의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