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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숫명다래나무 꽃,풍년화,만리화,덩굴해란초,무늬처녀치마..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두 개체 정도 동료가 찾아 줘서 겨우 이거라도 찍을 수 있었어요.. 온도가 2도 정도만 더 오르고 바람만 안 불어도 꽃을 활짝 피울 것 같은데... 다중노출촬영으로 찍어 봅니다.. 대구 수목원 숫명다래나무 꽃 풍년화 만리화.. 덩굴해란초.. 무늬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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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Actinidia arguta)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하며, 일본·중국에도 분포한다. 다래는 한국의 산에 널리 자생하는 열매이다. 우리나라·중국·일본에 자생하며 깊은 산의 숲속, 토양이 깊고 부식질이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낙엽 덩굴나무로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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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 꽃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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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cm) 다래나무는 깊은 산의 숲 속에서 자란다. 덩굴 식물로 길이가 7m에 달한다. 줄기의 골속은 갈색이며 계단 모양이고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으며 피목(皮目)이 뚜렷하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가 6∼12cm, 폭이 3.5∼7cm이며 넓은 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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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와 보리수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 다래가 앙글앙글 웃는다 태초 후 45억년이 지난 어느 날 다랑논에서 올벼가 익어갈 때 청개구리의 젖은 눈알과 알밴 메뚜기...다 사랑하고 싶은 날 - 사랑하고 싶은 날, 시월, 2009 보리수 나무 아래로 [김승희]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나무 아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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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 무늬종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아이는 2014년 5월 15일, 시내 부근의 야산에서 발견하여 오늘까지 함께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아직 꽃을 못보아 암 수는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의 모습은 2014년 5월 15일 자생지의 모습과, 2023년 3월 25일, 그리고 2024년 4월 12일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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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흘리는 나무 외 1편 / 길상호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 이름이 대신 철쭉을 쓰다듬습니다 상복을 모두 벗은 나무들 푸르러질 수 있을까요 수목장엔 흰 꽃 천지입니다 밤바치* 겹겹 안개에게 기도하는 동네가 있다네 돌을 넘겨 가재를 읽고 바닥을 읽고 물을 다 읽고 나면 여길 나가야지 고립을 기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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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꽃들..그리고 시 한편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으면 어쩌나? 고민 중입니다. 낙상홍 깨알같은 꽃을 피웠습니다. 겹고광나무 흰 꽃빛이 좋습니다. 저녁 햇살에 더욱...꽃들이 있을까요?^^; 금영화가 막 피기 시작했습니다. 다래 님이 가장 좋아하는 꽃이라며 정가네 님께서 주신 씨앗들로 피운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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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나무 수정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사오년 전에 카페에서 나래나무를 구입해서 심었는데 (아마 산에서 채취한것같음) 꽃도 안피고 초봄에 서리 맞아 잎파리도...많이 피었네요 두그루가 엄청 컷어요 꽃도 엄청 이쁨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은 다래는 암수가있어 수정되야만 열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