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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야기 022 가을 21 으름/어름, 다래와 머루, 꾸지뽕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름나무 골은 다래와 머루가 많지 않아 보기가 쉽지가 않았다. 지리산 뱀사골 중턱 쯤에 가면 다래와 머루가 무진장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젊은 시절에 뱀사골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아침부터 밤, 머루, 다래를 많이 따서 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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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한박스 보내신 천사님 (머루다래님)❤️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어느 분이실까요 ??? 울 냥이들 덕분에 포식했어요~^ ^♡ 새끼 밴 얌이의 식사를 조용히 기다려주는 노묘 뭉치~ 너의 신사다움에 내게도 따스함이 번져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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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다래 으름 덩굴 정리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생하고 있는 세 녀석들 작년엔 서로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하겠다고 싸우다 서로 가지가 얽히고 설혔네요.. 그래서 오늘 욘석들 자리를 정해주고 침범한 가지들 모두 싹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당부 하였지요.. 앞으로 절대 서로 영역 침범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