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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순이 만나서 둘이 걷다 같이 걸으니 걷는것이 훨 쉽고 마음도 편안하다 여전히 철샤들은 평화롭다 현주에게 점심하자는 전화 오다 11시경 집에 와서 씻지도 못하고 11시 20분 차로 성당 갸서 차 놓고 태환 차 타고 연향동 다루에 가서 돼지갈비에 점심 먹다

대신에 냉이를 한아름 채취 ㅇ 12월 중 저녁모임 - 시/소 : 2024. 12. 15. (일) 17:30 연향동 소재 연향파출소 건너편 '다루숯불갈비' - 참 석 : 정병휘, 김영필, 양기성 회원 등 3명 - 결 과 : 성원 부족으로 임원진 개편 건 무산, 그 외 저녁모임 2개월...

나중에 다루든지 하겠지만 아무튼 백합임 정확한 명칭은 서해산 말백합 그것도 kg 4미짜리(하나가 260g) 보통 kg 8미만 돼도 큰 사이즈인데 이건 진짜 성인 남성 손바닥만함 이거 구워서 나온 육수랑 능성어 육수랑 섞음 그리고 능성어는 국물이 매우 진한...

안 다루나”라고 반발했다. 매 연말마다 고배당 매력을 앞세워 주가를 방어했던 금융주 상장지수펀드(ETF)들이 비상계엄 사태와 미국 금리인하 속도 조 절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 후퇴 우려로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진정돼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