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첨먹어본 다르다김밥 엄지척을 들어보아요 소고기주먹밥 받았는데 왠걸 따뜻하게 온기가있었구요 김밥은 땡글땡글 방금싸서...게 정답이죠 다르다김밥 최곱니다 추가로 짜지가않았어요 ㅋㅋㅋ 방송에서도 매스컴을 탓더라구요 봉선점 상무점 2곳있네요

죽전) (김밥 생수 커피 제공) 09:40 각원사 /수양/ 겹벚꽃 중식/ 꽁당보리밥 배방 모나무르 카페(개별이용) 14:30 문수사...봄을 뽐내는 꽃도 벚꽃이다. 개화순서 차이도 있지만 나뭇가지나 벚꽃의 생김새가 확연히 다르다. 전자가 전국 각처의 벚꽃축제...

중뇌의 봉선핵 (縫線核: Raphé핵)에 근원을 둔 세로토닌뉴런의 신경전달물질후보로 되어 있고, 장에서는 장관운동을 촉진하는 호르몬으로서의 역할을 추정하고 있다. 혈소판에도 고농도로 존재하며, 혈소판이 혈관 벽에 점착시에 방출되어, 모세혈관을...

나오니, 봉선 저수지에서 시작되어 금강까지 이어지는 길상천 시작점이다. .....이곳에서 도로로 4Km만 오르면 문산面 이고 곧 바로 천방산 오르면 이쁜 임도가 있는데...... 천방산 오르고 내려 오기엔 늦은 시간이다. 천방산은 낭중에 또 다시 시간내어...

느낌... 봉선사동은 사진에서 보는거 보다 실제로 보는게 훨씬 멋지다. 규모도 웅장하고... 한마디로.. 잘 만들었다. 다른 불상들은 머리 부분이 다 파괴되었던데 여기는 재건된건가? 온전한 모습이어서 다행이다. 용문석굴 인증샷. 자동차 사고 때문에...

질적으로 다르다. 요즘 말로 ‘어나더 레벨’이다. 물론 약한 쪽으로. 작년 여름 납량특집 원고를 쓰면서 <전설의 고향>을 언급했는데, 그 프로그램 단골 주인공인 ‘구미호’를 비롯한 많은 귀신들은 극 초반엔 피도 눈물도 없는 것처럼 한껏 무섭게 등장...

마산면의 봉선저수지는 충남에서도 두 번째로 큰 저수지. 청송의 주산지만큼은 아니지만, 물 아래 뿌리를 둔 물버들이 곳곳에서 낭창낭창 흔들리는 매혹적인 저수지다. 최근에는 저수지를 에두르는 산책로를 조성했다. 발목이 편안한 푹신푹신한 흙길이다...

오늘은 다르다. 오늘은.... 오늘은...!! 바로 소풍날이거덩! " 다래야 넘 기쁘지 않니? ㅠ_ㅠ " " 어! 기뻐서 돌아가시겠다. " " 음... 근데 말투가 왜 그따구니? 꼽니? " " 우리를 향한 시선을 봐. 이 띨띨한 년아...

먹는 김밥. 찬은 없어도 몰 한 모금 곁들여 먹는 맛이야 말로 珍羞盛饌이 따로 없다. 더하여 윤희원사장님이 제공한 호두며 건포도, 비스켓으로 後食을 하니 오늘 점심은 가장 맛을 낸 盛饌이다. 매 산행 때마다 간식 제공으로 입을 즐겁게 해주는 윤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