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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2024.10.21
큰 돈을 주시면서 날잡고 굿판을 벌렸다고 함 문제는 굿이 끝날 때까지 아빠는 그냥 앉아 계셨다고 함 무당이 지쳐 떨어져 나갈 때까지... 엄마가 무당이 사기꾼이었나 싶어서 굿 끝난 아빠한테 아무렇지도 않았냐? 물으니 “누가 날 막 일으켜서 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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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그러다가 다른학교 친구랑 서점에 가기로 해서 동네 작은 빌라앞에서 만나기로 함. 몇 계단 올라서고 1층 문이 있는 빌라였는데 앞에서 공사를 하고 있고 차도 많이 다녀서 mp3 들으면서 계단에 올라가서 기다림. 할거 없어서 현관문 앞에 붙어있는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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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6일 수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6
오늘!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완전삼가! 구설수에 오르기 딱 좋은 날이다. 사람보다는 동물들과의 교감을 가져보는게...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꽁돈이 들어온다. 하지만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갈 수 있으니 실속 없는 곳에 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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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4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4
좋은 꿈을 꿨다면 살짝 복권을 사보는 것도 좋겠다. 큰 액수는 아니어도 기분좋을 만큼의 당첨수가 있다. 논리적인 사고는 조금...것은 하는 것이 좋겠다. 오후에 데이트할 약속이 생기겠다. 사람들이 많고, 시끌시끌한 곳이 오늘 추천 데이트코스~ 오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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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지켜주는 귀신이라고 하시면서 원래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 거라고 없으면 임시로 붙여두면 된다고 말씀해주심 (이 수호령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음) 무튼 수호령을 임시로 붙인다고 하시면서 이름 석 자를 쓰되 한자로 쓰라고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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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0일 목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0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1954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1966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78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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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12일 수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12
주위 사람들에게도 낫다. 공부를 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었다면 오늘 뻥 뚫어버리자. 끙끙 앓다보면 어느 순간 답이 보이겠다...벌어져 있다면 순서대로 나열하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만 하자 다른 일은 내일로 미루자. 오늘은 일 하나만 해야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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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10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10
것!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는 것 보다는 혼자 끙~ 하고 앓다가 해결책을 찾는 날이겠으니 괜히 여기저기 고민상담 한답시고...있게 보내야지.. 영화관람? 아니아니 콘서트? 그것도 아니아니 그럼 뭐????? 바로 지!름! 신! 당신이 모아놓은 돈 즐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