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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더니 일요일 몸살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가서 수액 맞고 왔어요ㅜ 열이 올랐다 내렸다 수액 맞았더니 그나마 열이 내려 살만했어요 아버님생신이 오늘이라 미리 일요일저녁에 약속을 잡아서.. 아픈몸 이끌고 다녀왔어요 아버님 다리가 편찮으셔서...

nTwyxKEA?si=Bx9OvXHwxwQfhGvo 출처 : 인터넷 - 휠체어 타는 회계사, 넘어져도 그리 안 아파요 - “딱 1년만 더 살아보자. 네가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뭐든지 해줄게.” 6년 전 22살의 나이에 병원 침대에 누워있던 장지혜(28)씨에게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지난 댄 공채 준비를 하면서 살을 3주 반만에 5kg을 감량했어요 밥은 거의 안먹다시피 하고 계란과 두부, 수박 등으로 밥을...면접볼때는 54까지 뺐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다리가 너무너무 아파요 특히 무릎~!! 어렸을때 키 클때도 그렇게 다리가...

아직 다리 쓰는게 지유롭지 않아 시드가 화장실 가고 싶어하면 도와줘야 하거든요 시드 병원에서는 시드 안부를 물어보고 수술은 잘된것같다고 다행이 초기에 발견해서 재수술은 아직까지 필요없을듯 하다고 시드 종양 제거하면서 다시한번 검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