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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아버님 다리 붓는 것 소멸. 얼굴 검버섯 다 없어졌어요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요 .... 다음 달 월급 나오면 주문할 테니 조금 싸게 해... 주세요.. 답...??? 아 그때 그거 드시고 아버님 다리 붓는 것. 얼굴 검버섯까지 다 나았어요 답...??? 아 그거 천약수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 그때 보내주신 하얀 약수물 같은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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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파 잘 못 걸어도...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어나는 검버섯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옷을 깔끔하게 입고,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내 손으로 검약(儉約)한 밥상을 차려 먹겠다. 눈은 어두워져 잘 안보이겠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편협(偏狹)한 삶을 살지는 않겠다. 약(弱)해진 청력(聽力)으로 잘 듣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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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정원(24.11.11)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찾아온 아버지가 불쌍해 돌아왔다 대신 아버지를 서울로 떠밀어 올려 보냈다 외삼촌 엎고 달래다 친척할아버지 다리에 핀 검버섯 보고 쯧쯧 더럽다고 흉본 벌을 받아 팔다리에 검버섯이 많게 되었다 어릴 적 손녀 데리고 콩 까다 뒤로 벌렁 자빠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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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스트레스 ‘검버섯’ … 이렇게 하면 늦출 수 있다는데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 풍부한 음식 먹어야 입력 2023.07.05 13:00 수정 2023.07.05 11:11 김용주 기자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얼굴, 목, 팔, 다리에서 나타나는 납작한 갈색, 검은색 혹은 노란색의 점을 흔히 검버섯이라고 한다. 주로 햇볕에 노출되거나 노화로 인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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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후 팔, 다리 검버섯 급격한 증가 201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입니다. 원래 엄마가 40대부터 피부의 검버섯이 팔 다리에 조금 있기는 하셨는데, 항암이 4차~6차를 겪으면서 팔과 다리의 피부의 검버섯이 급격하게 늘었습니다.심지어, 발바닥에는 검고 커다란 점 같이 생겼습니다. 괜시리 급격하게 증가하는걸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