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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공전계(攻戰計): 타초경사(打草驚蛇),차시환혼(借尸還魂),조호리산(調虎離山),욕금고종(欲擒故縱),포전인옥(抛塼引玉),금적금왕(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상당해서 지휘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지휘권이 박살나면서 부대가 통제불능에 빠질 수도 있다. 알렉산드로스 3세와 다리우스 3세의 이소스 전투가 대표적이며, 근-현대전에서는 저격수들이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19] 두보(杜甫)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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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王 Darius III(다리우스 3세)와 Bessus(베수스) 201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먼 친척이었지만, 전왕(前王)인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와 아르세스를 독살한 환관 바고아스에 의해 왕위에 올랐다. 다리우스 3세가 환관의 지배에서 벗어나겠다고 선언하자 바고아스는 그마저 죽이려 했으나 도리어 왕에게 사약을 받았다. BC 3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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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마가다 시대/Ⅰ. 역사적인 사실/2. 인도 북부(Uttarāpatha)/다리우스 3세 코도만(Codoman) 통치하의 인도 국가들(기원전 336-330년) 4-1 2018.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모뜨 지음/ 호진 옮김-시공출판사 2562. 6. 8 제2장 마가다 시대 Ⅰ. 역사적인 사실 2. 인도 북부(Uttarāpatha) 다리우스 3세 코도만(Codoman) 통치하의 인도 국가들(기원전 336-330년) 4-1 알렉산더 대왕과 아르벨라(Arbela 또는 Gaugamel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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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vs다리우스3세 이수스전투!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아시아 반도의 남동쪽 끝에 있었던 옛 지명으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BC 333년 11월,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3세의 대군을 쳐부순 싸움을 일컫는다. 싸움의 결과, 다리우스는 패주하고 왕모와 왕비 및 왕자들은 포로가 되었다. 한편, 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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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3월 2일 지정학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게 찢어진다. 지휘관은 시시각각 변하는 전황에서 그 순간의 일점을 찾아낸다. 급소를 찾아낸다. 알렉산더가 다리우스 3세를 치는 것과 같다. 망치와 모루를 구사하여 적을 깔때기 구조에 가두고 일점을 때리면 저수지의 둑이 터지듯이 적은 자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