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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갑자기 단체복으로 반바지를 입기로 햇다는 거임 그래서 409명 앞에서 다리털 다 보여줬어…

백수가 꿈이라고 했다면서? 너를 어쩌면 좋니?” 엄마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그때였다.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도어락이 열렸다. 누나였다. “야, 윤도하! 너 잘 만났다. 너 민우한테 뭐라고 했어?” 나를 보더니 누나...

생각하지만, 털에 온갖 이물질이 묻어있어, 깨끗하지가 않습니다. 어찌되었건, 넓디넓은 푸른 풀밭에 풀을 뜯어먹는 소와 양떼를 보면, 여유로움과 평안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과연 그 양들은 여유와 평안을 누리고 있는 것일까요? 누가 그들을 정성껏...

지금 다리가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서 편지를 쓰고 있어ㅎㅎ 큐는? 우리 큐도 많이 피곤하면 입맛이 없어? 아니면 입맛이...싶어 큐야 ㅠ_ㅠ 갑자기?ㅎㅎ 아 맞다... 어젯밤 나는 큐 꿈 꿨어 😳🙈 많이 보고싶었구나~~ 오랜만이네 큐야☺️ 진짜 "다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