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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청와대에 올린 청원 A 씨는 “의사 선생님들도 이렇게 젊은 나이에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것도 아주 드문 사례고...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더니 해외 사례 중 이미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다리를 절단한 경우가 여러 건 있었다”며 “기저질환...

같은데 다리가 끼어서 억지로 빼내려다 그리 된 거 같다고 하더라. 다친지 일주일은 넘은 것 같더래. 결국 대퇴부까지 절단을 했고 다행히 아이가 입원장에 적응을 잘해서 밥도 잘 먹고 똥오줌도 잘 싸고 있어. 이제 입원한지 8일차인데 술부도 잘 아물고...

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고통은 계속됐다. 의사는 뚜안의 두 다리가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절단하지 않으면...되지 않는다고 했기에 그는 결단을 내려야 했다. 결국 그는 다리를 절단했다. 형편이 좋지 않은 상황에 치료비가 너무 비싸...

집을 포위한 상황 병원과 5분 거리에 살지만 병원에 갈 수 없음 결국 의사인 아버지는 딸을 살리기 위해 집에서 딸의 다리를 절단하기로 결정함 마취제는 당연히 구할 수 없음 먹을 것도 없어서 굶주리는 사람이 태반이고 병원도 수시로 폭격 당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