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않고 하려고하지만 어느날 게으름이 찾아오면 한참을 쉬게되곤 합니다 다음주 백중때 절에가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볼까하고 오래전 신심가득해서 열심히 기도할때 스님께서 그림 그려주셔서 귀하게 보관만 해오던 옷을 다시 세탁해서 다림질 했습니다 ㅎ

내일 당장 입어야하는 코트가있는데 너무 주름이가서 세탁소다림질이 필요하네요 괴정에 당일 다림질해주는 세탁소 있을까요? 개인세탁소는 당일 가능하겠죠 ?

저 할 줄 몰라요 집에 다리미도 없어요ㅠ 본가에는 있음 어릴적에 아버지가 다림질 하면 좋은 냄새 났는데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 유튜브 보다가 급 생각났어요

https://x.com/posterboy65/status/1833794978159657061?s=46&t=80jdK9IlOOCI7F9b0JGxnw X의 San Kang님(@posterboy65) 한화는 마킹키트를 가져와서 오늘 지명선수 중 현장에 온 선수들의 이름을 모두 새겼습니다. 정우주와 한지윤은 ”소속감도 확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