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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섹교회 정바울 목사, 예수군사사관학교 제1차 총진군대회 개최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23일∼25일 ‘와 보라’ 성령의 대폭발을 체험하라 ▲정바울 목사(다메섹교회)의 성령 치유사역 현장. 예수군사사관학교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로 다메섹교회에서 제1차 총진군대회를 개최한다. 제1차 총진군대회는 다메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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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장 주님께서 사울(바울)을 부르심과 전도를 시작,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 교회의 성장 ... 2024-7-10, 수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보복하려고 그를 죽이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25절, “그의 제자들”은 사울의 제자라기보다 예수님의 제자들(교회)입니다. 다메섹 교회의 교인들이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려” 구해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멸시하고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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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침례교회 소식(예배 선교 모임 동정 헌신 기도 사역계획)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8:54-60) 1] 스데반의 믿음 (54-60절) - 집사 성령 지혜충만 순교 2] 사울의 믿음 (55, 8:1절) - 증인 교회잔멸 살기등등 - 다메섹 이후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8장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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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3: 1-12 재정과 사람을 나눌 만큼 충만한 영광스러운 교회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예수님의 몸된 교회, 머리되신 예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교회가 되어졌다. 14. 바울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다메섹 교회와 예루살렘 교회와 사도들과 교제하면서 복음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고, 사도들과 동일하게 전승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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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9 : 23-39 다메섹, 게달, 하솔, 엘람에 대한 말씀 20240813 다메섹이 받은 심판23 다메섹에 대한 말씀이라 하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렸던 다메섹은 절규의 도시가 되고, 위용을 자랑하던 벤하닷 궁은 불에 타 잿더미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선과 통치에서 벗어나는 영역과 나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때에 모든 곳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모든 일에 인정하는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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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다메섹, 게달, 하솔, 엘람에 대한 말씀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성읍으로 불렸던 다메섹은 절규의 도시가 되고, 위용을 자랑하던 벤하닷 궁은 불에 타 잿더미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게 하소서. 열방-2019년 시위 이후 홍콩 사회는 여전히 불안하다. 홍콩 교회들이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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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장 1-9절.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남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내며(empasized the condition) 반드시 잡아 오려 한다는 것입니다. 1. 다메섹은 수리아 지방의 수도였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교회에서 핍박을 피해 도망간 성도들이 다메섹 도성으로 피난 가서,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안식일마다 예수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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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2일 교회소식입니다.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우소식] 1) 결혼/ 정진석 군(정현숙 권사 장남)과 이래경 양(이상무 씨 홍계화 씨 장녀) 10월 28일(토) 오후 12시 30분, 다메섹교회 대예배실(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로52길 68-27) 지하철 1호선 개봉역 1번 출구 하차 후 마을버스 5번 승차 → 성화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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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섹, 게달, 하솔, 엘람에 대한 말씀(렘49:23~39)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라 다메섹은 이스라엘과 많은 교류를 하고 전쟁을 한 나라지만 하솔, 엘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솔은 "고요하고 평안히 사는 백성"으로 "성문이나 문빗장이 없이 홀로 사는 국민"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지금의 이란 땅 사막에 위치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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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10-20 다메섹의 아나니아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도적인 편집이었지요. 하지만 이것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특히 스데반 집사의 순교로 인해 흩어져서 생긴 다메섹 교회는 사울의 회심을 더욱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신앙의 동지였던 스데반 집사의 순교 그 아픔이 아직도 생생한데(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