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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한 이웃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같이 어우러져 어우렁 더우렁 복도 화도 나누며 살아가다 보면 한기 느껴지는 세상도 따셔지는 법 이웃과 담쌓고 살면 외로워 웃으며 삽시다 마주 보며 -더불어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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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내가 다복한 한가위 되세요.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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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고 다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풍요로움 가득한 한가위입니다. 추석 연휴 동안에는 근심, 걱정 잠시 내려놓으시고 보름달처럼 환한 미소가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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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다복한 추석맞이 하세요.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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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한 어른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고 식당으로 간다. 70 넘은 딸부터 50 넘은 막내까지 줄줄이…. 칠 남매 중심에는 작은 체구의 어머니가 계신다. 도시에서는 뒷방 신세나 요양병원에 계실 연세지만, 시어머니는 지금도 당당하게 가족의 핵이 되어 주인공으로 사시니 참 다복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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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화요일 전북방 출석부입니다.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고 다복한 추석 명절 즐기시고 계시죠? 명절 증후군으로 고생하시지 마시고 지금 이순간을 즐기시고 힘드시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도움 청하셔서 건강 지키시고 좋은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해보세오.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한번 안아주시고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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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딸 둘의 외모차이가 심할때ㅠ 자매분들의 조언부탁드려요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해줘야 할까요? 첫째도 첫째 나름대로 자만심 가질까 걱정도 되고 ㅠㅠ 외모로 사람 판단할까 걱정도 되고 저희 부부는 다복한 가정을 꿈꾸지만 행여나 셋째가 아들이면 둘째딸은 중간에 끼여 이래저래 속상할까봐 셋째는 안낳기로 했습니다 성형수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