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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한 이웃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같이 어우러져 어우렁 더우렁 복도 화도 나누며 살아가다 보면 한기 느껴지는 세상도 따셔지는 법 이웃과 담쌓고 살면 외로워 웃으며 삽시다 마주 보며 -더불어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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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02 03 ㅡ 병윤 월말페드라 다복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01 미국에 사는 국한과 병윤이 전화해 통화했다. 수만과도 연결해 통화했다. 반가왔다. 잘 살아온 놈들과 잘못 살아온 놈들.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다들 지 뜻대로 나름대로들 치열하게 살아왔다. 결과는 얼마나 겸손했는가에 따라 좌우된 듯하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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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多福)의 부적~~적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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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8월26일 월정라 헤이리 다복 번짱님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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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내가 다복한 한가위 되세요.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