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들어오면 다사랑치킨 근처에 있습니다. 아점으로 들렸으니까 점심메뉴에서 구경하세요~ 고기는 요기에 구워먹나 봅니다. 저희는 점심메뉴로 주문하여 패스~ 하나하나 손이 가는 먹음직스러운 반찬들이 나옵니다. 어설픈 백반집보다 훨 나은 것 같습니다...

주메뉴 : 치킨과 피자 가격대: 10000원대 위치: 둔산동 오너스클럽 건너편 특기사항: 배달됨 (483-2788) 글쓴이 연령대: 20대...준다구 하기에... 2월 12일 토요일에 시켜먹었습니다.. 다사랑치킨피자를 팬피자로 시켰습니다. (라지 중 젤 싸요... 11000원...

쪽에 다사랑 장어 라고 급한데로 들어갔습니다 분위기는 나름 괜챦았습니다 가격은 1인분 15000 18000 저희들은 18000원짜리 4인분을 시켰어요 나름 저로서는 사치였습니다 제가 낸건 아니였지만 음식은 다른곳이랑 비교를 할수없는 처지라 나름 맛나게...

맛집] 다사랑 - 내공이 느껴지는 철판 스테이크 [서울맛집 / 용산구맛집 / 이태원맛집] 게코스가든 - 가정집정원분위기에서 즐기는 유러피언 푸드 [서울맛집 / 용산구맛집 / 이태원맛집] 게코스가든 - 테라스에서 즐기는 유러피언 푸드 [서울맛집 / 용산구...

c 누른후 원하는 부분에 ctrl+v 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1. 상호 : OK 목장 2. 위치 : 조례동 렉스모텔 위로 쭉 가다 다사랑 치킨 근처 3. 메뉴와 가격 : 한우갈빗살 9900원 안창살 1400원 4. 맛 :9900원라서 별 기대없이 간곳이라 맛은 기대 안 했는데...

때문에 메뉴가 자꾸 바뀜 작년 초봄에 생겼고 난 지금까지 다니면서 한번도 후회한적없음 ㅋㅋㅋㅋ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음 하도 많이가서 길가다 횡단보도에서 사장님 자주 마주침... 사장님이 곧 오실때 됬네요? 이럴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

다른메뉴들도 싸고 맛나지만 여기에 들리라고 한 이유는 바로 저 1,000원짜리 김밥 메뉴판 찍어간다고 쥔 아쥠이 산업스파이 보듯 합니다. -_-; 아쥠이 쫌 무뚝뚝해도 성실하고 부지런합니다. 이런 쥔 아쥠의 성격이 늘 같은 맛을 내는 비결이 아닐까...

바로 메뉴 변경하고 갔다죠. 왠지 끌렸어요 ㅋ 가게는 조그마한데 사람이 좀 많았어요. 자리가 없어서 방금 나간 손님자리에...후라이드의 맛을 비교하자면.. 어쩜 다사랑보다 나은것 같아요. 다사랑은 솔직히 조금 짜자나요. 근데 간이 딱!!! 양념은 다른...

반반무 가격이 만원이 넘어가서 심란한데 거기서 천원 한장이 더 붙느냐 덜 붙느냐는 나름 예민한 문제라긔 올리브 후라이드 치킨 - 치킨을 감싸내는 바삭한 튀김옷의 미학!! BBQ 하면 역시 '바삭'한 후라이드 튀김옷이 아닌가 하여 몇 자 적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