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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구 하기에... 2월 12일 토요일에 시켜먹었습니다.. 다사랑치킨피자를 팬피자로 시켰습니다. (라지 중 젤 싸요... 11000원...피자를 먹을 수 있었어요... 우선... 배달 속도에서 감동.. 두번째, 가격 대비 맛입니다. 쏘스가 케첩 냄새가 쫌 나긴 하지만...

있습니다요.. ^^ 위치는 시내 메가박스 맞은편 앞에 있는 다사랑치킨 옆 골목에 있어요~ 패밀리마트 사거리에서 바로 보인다는...아랫줄 가운데 사진은 카운터 이구요~ 메뉴판 먼저~ 가격 저렴하죠? 피자도 만원 정도~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양은 그닥...

반반무 가격이 만원이 넘어가서 심란한데 거기서 천원 한장이 더 붙느냐 덜 붙느냐는 나름 예민한 문제라긔 올리브 후라이드 치킨 - 치킨을 감싸내는 바삭한 튀김옷의 미학!! BBQ 하면 역시 '바삭'한 후라이드 튀김옷이 아닌가 하여 몇 자 적읍니다...

다사랑 치킨 7,657 페리카나 치킨 7,187 부어 치킨 6,977 멕시카나 치킨 6,098 맥시칸 치킨 5,877 멕시칸 치킨 회장 5,874 맛있는 치킨 5,746 양념 치킨 5,190 치킨 샐러드 5,043 범프 오브 치킨 4,958 계동 치킨 4,911 치킨 리틀 4,695 오마이 치킨 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