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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지맥 2구간_졸업 (지천면사무소~합수점_좌 금호강+우 낙동강)20231118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47..다사 근린공원에서 삼각점 찾아 인증하는 ~~삼각점 사냥꾼들.. 여기가 119.4봉.. 정자도 있고.. 내려가는데 계단은 왜 사용을 못 할까? 0854..아파트 투어 시작.. 아파트 단지니 먹을거리도 많은데, 참새들이 그냥지나간다.. 너무 이른 시각..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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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free 11구간-연두연두에 반하다.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득 돌무더기를 발견합니다. 의자일까요? 돌침대일까요? 살며시 누워보고 싶네요.^^ 음... 이 꽃은 무엇일까요? 궁금증 엄청 많은 별하입니다. 규식님 이게 뭘까요 여쭤보니 몰라요... 하고 도망가십니다.ㅎㅎ 한적하고 호젓하게 걸음 하다 보니 어디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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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신년 비박 - 61,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1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던진 돌에 연못의 개구리는 목숨이 경각에 달리기도 하기 때문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부디 쓴소리는 자제하시고 힘을 주시는 아름다운 댓글을 지향하시면 어떨까. 차라리 그냥 지나 치시던지...... 애써 글을 올리는 자의 심정도 해량해 주시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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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후원 201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러다니는 돌/ 오흥란님/ 박숙자님/ 박사운님/ 서유경님/ 노은경님/ 음용진님/ 소명 오건호님/ 김미례님/ 감사합니다/ 김봉숙님/ 이은기님/ 노희영님/ 좋은일/ 최미숙님/ 박한철님/ 조진주님/ 유아녜스님/ 오창조님/ 김은아님/ 변성부님/ 박정진님(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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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 수정본 (제주 기행문) 201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다사로운 인정을 나누는 의무와 책임으로 가이드 길에 오르는 것이라야 한다고 여긴다. 그것이 진정 제주를 사랑하고 타지인들에게 해야 할 예의임을 알고 있는지 묻고 싶어졌다. 어느 고장이건 관광객을 대하는 그 고장 사람들의 마음가짐은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