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득 돌무더기를 발견합니다. 의자일까요? 돌침대일까요? 살며시 누워보고 싶네요.^^ 음... 이 꽃은 무엇일까요? 궁금증 엄청 많은 별하입니다. 규식님 이게 뭘까요 여쭤보니 몰라요... 하고 도망가십니다.ㅎㅎ 한적하고 호젓하게 걸음 하다 보니 어디선가...

던진 돌에 연못의 개구리는 목숨이 경각에 달리기도 하기 때문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부디 쓴소리는 자제하시고 힘을 주시는 아름다운 댓글을 지향하시면 어떨까. 차라리 그냥 지나 치시던지...... 애써 글을 올리는 자의 심정도 해량해 주시면 어떨까...

굴러다니는 돌/ 오흥란님/ 박숙자님/ 박사운님/ 서유경님/ 노은경님/ 음용진님/ 소명 오건호님/ 김미례님/ 감사합니다/ 김봉숙님/ 이은기님/ 노희영님/ 좋은일/ 최미숙님/ 박한철님/ 조진주님/ 유아녜스님/ 오창조님/ 김은아님/ 변성부님/ 박정진님(후원...

하고 다사로운 인정을 나누는 의무와 책임으로 가이드 길에 오르는 것이라야 한다고 여긴다. 그것이 진정 제주를 사랑하고 타지인들에게 해야 할 예의임을 알고 있는지 묻고 싶어졌다. 어느 고장이건 관광객을 대하는 그 고장 사람들의 마음가짐은 이러...

문수사 다사 다난했던 2018년의 마지막날 내 개인적으로 33년 회사생활을 정년퇴직하고 백수 생활을 하면서 실업급여로 생활하면서 나를 반성하는 기회도 되기도 하면서 제2의 인생사를 구상하기도 한 해 였다 2019년 부터 알차고 보람되게 살도록 계획...

될까여?? 짜장님 저랑 어덯게 똑같은 말을 하시다니 캬캬컄~~어쩄든 등업 부탁드립니다 [2003/09/02] rossiniano.. ********저두 등업좀 해주세요..가끔 글 좀 올리게요^^부탁합니다~******* [2003/09/03] ayoung6945.. 노무현 대통령님을 넘 사랑하는...

를 짜장 먹어 보겠구 나만 하여도 속이 미어질 듯이 짜릿하였다. 뒷집 양근댁은 금점 덕택 에 남편이 사다 준 고무신을 신고 나릿나릿 걷는 것이 무척 부러웠 다. 저도 얼른 금이나 펑펑 쏟아지면 흰 고무신도 신고 얼굴에 분도 바르고 하리라. 그렇게 해...

를 짜장(과연, 정말로) 먹어 보겠구나만 하여도 속이 메질 듯이 짜릿하였다. 뒷집 양근댁은 금점 덕택에 남편이 사다 준 흰 고무신을 신고 나릿나릿 걷는 것이 무척 부러웠다. 저도 얼른 금이나 펑펑 쏟아지면 흰 고무신도 신고 얼굴에 분도 바르고 하리라...

공기와 짜장을 얹어 먹었다. 2010.8.4.수. 다사 헌용이 아재가 아들을 낳았다고 아빠가 말씀을 하신다. 나 혼자 책을 보면 마음이 편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주현이가 옆에 있으니 자유를 박탈당한 기분이 든다. 어제도 오늘도 주현이는 헤어질 때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