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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도사투리쓰고있어>_ㅇ 버르장머리 동글배이 정구지 다사투리래>_ㅇ

모르고 버르장머리없던 공이 양복을 맞추러 갔다가 수에게 한순간에 확 끌려서 올인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연상연하커플을 이렇게나 확실하게 보여주는것도 드물거라고 생각하는게 연상수가 연상으로써 연하공을 도와(?)주고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

왜요?" "버르장머리를 어따가 챙겨놓고 병원입원했냐? 내가 남에 음식에 손대지 말랬지 사람 말귀를 못알아듣냐 왜?" 근데 급식충 이새끼가 적반하장으로 얼굴을 찡그리면서 입술 삐죽 튀어나와서는 헤드폰을 다시 집더니 내말은 또 무시하고 노트북 또...

클럽도 다사다난한 일을 보내면서 더욱 단단한 클럽으로 성장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적과 격려가 많은 힘이 되었음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비행하기에 정말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바람도 불지않아 햇볕의 따스함이 손등에도 느껴집니다. 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