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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다산콜센터 120 ‘책읽는 구로’가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10월 26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자치구 4곳에서도 서울야외도서관이 11월 초까지 확대 운영된다. ▴성북구(동북권) ▴송파구(동남권) ▴서대문구(서북권) ▴구로구(서남권)의 각 자치구 내 공원...

쪽 짝다리는 잘 되지 않는다. 이것 역시 8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8주차 금토반 수업의 동작들. 당연히 8주로 해결될 일이...알아가면서, 위로하면서, 즐겁게 탱고를 해야하는 역사적 임무만 남았다. 다산 120기는 이제 막 탱고 댄서들로 탄생을 한 것...

전화만 걸면 즉각 받아주고 뭐든지 척척 해결해주는 다산콜센터 120 상담원들은 서울시 소속이 아닌 ktcs, 엠피씨, 효성ITX라는...받지 못하며 강제로 주말근무에 편성당해 노예처럼 일해야 하며 생리휴가는 커녕 연가휴가조차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쓸 수...

상할 일 없이 깔끔해 해결된 것 같아서 나는 만족이야. 이 외에도 120번에 추가 신고 한걸로는 +쓰레기 투기 신고는... 양심없는 어떤 놈이 회사 건물 앞에 쇼파를 버려놨더라 ㅡㅡ 1층 셔터 내려간 밤새 누가 놓고 갔나봐... 이것도 120번에 신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