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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가? - 다섯 번째 법문(행위와 태어남) 법구경 316장과 317장에서 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치스럽지 않은 일을 수치스러워 하고, 마땅히 수치스러워 해야 할 일에 수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잘못된 견해로 가득 찬 이런 존재들은...

❺다섯 번째 10절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있는 재앙이다. 즉 짐승의 원리를 따르는 자들의 재앙은? 어두움, 무지와 혼돈과 절망, 영적인 흑암 상태에 있다. - 다섯째 대접 재앙은 넷째...

3254. phassapañcamā : 의식∙느낌∙지각∙의도∙접촉을 말한다. *[주석]149. 원어는 ‘phassapañcama 감각접촉을 다섯 번째로 한 것’이다. 이것은 감각접촉, 느낌, 인식, 의도, 알음알이다. *[주석]150. “눈과 형색과 빛과 마음에 잡도리함작의 등으로...

김보영 작가 초기 단편 소설 모음이고 한국식 sf소설이오 화려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술술 잘 읽히고 뒷부분은 다소 철학적이기도 하오. 폰을 많이 써서 의식적으로 책 읽기 노력하는데 단편 모음집이고 쉬운 내용이라 독서 초보자에게 추천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