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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만큼은 / 김명배 외로운 사람의 落葉더미는 쫓겨가는 女人의 봇짐만큼은 생각할 것이 있지. 철새가 그적부터 멋대로 살고는 날아가 버리는 하늘 변두리. 외따로 품고 죽을 알 하나 남김없이 땅이 상관하지 않아서 좋은 날개로 모두 떠나는 것들...

아빠손가락, 엄마손가락, 오빠손가락,언니손가락,아기손가락~~ 이야기동화를 듣고 [롤피아노]악기를 연주해 보았어요. 리로이 앤더슨의 "타이프라이터" 음악을 들으며 타이프를 치며 종을 울려보았어요

https://youtu.be/6qgkEOt2uxU?si=TAj0LaQS3qtcXDYe

예- 머리카락이 목 아래로 내로온 사람 접어! '아침밥 먹은 사람 접어', 검정색 옷을 이븐 사람 접어!) 3. 가장 먼저 다섯 손가락을 다 접은 사람이 진다. 4. 진 사람은 더 이상 문제를 낼 기회가 없으며 비디오를 끈다. 5. 가장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예기치 않은 수요일의 비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다섯손가락 / 1985 https://youtu.be/EqPeXgl05_I 다섯 손가락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콘서트7080, 2004] https://youtu.be/AAMSVhMdARo?list=RDAAMSVhMdARo

오랜만에 듣는데 미쳤다

해지고 어둔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 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 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 앨범명 : 다섯 손가락 3집 [이층에서 본 거리] ★ 발매사 : (1987.07.01) 신세계 SIS-870277 ★ 앨범정보 Side A 1. 이층에서 본 거리 2. 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3. 전자오락실에서(경음악) 4. 새벽, 아침, 이른 저녁, 한밤중에 5. 노래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