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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다슬기 아욱국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쩍 넘은 엄마는. 더 이상 맛있는 다슬기 아욱국을 끓일 수 없다. 어릴 때 다슬기 함께 잡던 친구가 보고 싶고, 엄마의 다슬기 아욱국이 그립다. 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 불어오면 고향의 엄마를 찾아뵙고, 다슬기 아욱국이 맛있는 맛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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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수제비국 곱베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구이면 소재지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다슬기 수제비국 집에서 점심으로 욕심에서 곱배기를 시켰는데 양이 정말 엄청나네요.. 결국은 남겼어요...ㅎㅎㅎ 마늘은 그런데로 잘 크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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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맛집] 행복한 식사에서 해장국이 아니어도 아침밥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다슬기 국 201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인 것이지요. 다만 너무 과장하고 미화하여 블방을 하시는 이웃님들께 맛에 대한 혼선을 끼쳐 드리면 아니 되겠지요. 농사...바랍니다. ^^* 좋은 하루 되셔요] 근데..다슬기 탕과 다슬기 국은 뭐가 다르지? 음...... 혼자만의 생각! 탕은 안주로 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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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족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을 끓였다. 입이 짧은 나도 다슬기국은 잘 먹었던 것 같다. 지금도 가끔씩 아버지가 끓여주던 다슬기국이 생각난다. 아무리 소문난 맛집도 아버지가 끓여주던 그 국맛에는 미치지 못한다. 아버지는 요리도 잘 해 부추와 깻잎, 풋고추 등을 다져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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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용 다슬기 수제비와 다슬기국 ' 청수 다슬기촌 '......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고, 반찬 모자란거 있는지도 물어보시고....... 요즘 유명맛집이랍시고 친절도에서 하도 메롱스러운집들이 많아서 저는 친절...다슬기 수제비는 별미로 보시면 되실듯하고, 다슬기국이 참 좋더군요..... 아욱과 된장과 다슬기의 그 은근함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