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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물만 사용~ 속이 꽉 찻다 까는것 또한 빛바랜 기억 소환을 한다 그 땐 요 맛을 모릅이라 까야한다는것 자체가 고역이었던~ 다슬기 삶는 내음만 나면 집 담벼락에 등대고 기대어 애궂은 땅에 발로 그림을 그려 댔던 ㅋ 맑은 초록물은 내장에서 많이...

음~~~~ 이제 뜨끈~~~한 다슬기토장탕 나왔습니다..^^ 보기만봐도 몸이 사르르 녹는것 같습니다..ㅎㅎㅎ 나의 내장도 사르르르르르..ㅋㅋ 다슬기도 많지만.. 정구지하고 팽이버섯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정구지 많이 잡수이소.. 어디가 좋아도...

환경에 따라 모양과 형태 변화가 심하다. 암수이체이지만 외형적으로 암컷과 수컷을 구분하기가 힘들다. 다슬기의 몸은 머리, 생식기관, 내장기관, 발로 나눌 수 있고, 머리 부분에는 눈, 입, 더듬이, 발, 배설기관 등이 조밀하게 발달되어 있다. 몸의...

예전에 한강 미사리 모래밭 다슬기 많은 곳에 잉어가 많아... 잉어 내장에서 다슬기가 부서져 깨진게 나와 잉어가 목구녁 인두치로... 다슬기를 깨먹는 모양이다 했는데... 잉어가 연안 물가 가까이서 꼬물꼬물 주뎅이로 모래바닥에 뭘 뒤지고 있어...

아구탕 내장볶음 두부김치 비름나물 조개구이 목살스테이크 버섯전골 간장치킨 스프링롤 북어탕 치즈곱창 팽이버섯 쭈꾸미 인절미 쌈무 민물장어 간 뚝배기불고기 인절미빙수 돈까스김밥 시래기국 찐옥수수 민트초코우유 검은콩우유 뽀글이 황태해장국...

내장 수육과 다슬기 탕 으로 마무리 합니다

내장탕과 내장추가를 먹었는데 14,000원이었다. 본관에서 음식을 만들고 계산도 그 곳에서 했다. 여의도역에서 아차산역가는 5호선 전철이 있어 걸어 가다가 광명사는 절친의 처형이 하는 '뜨는 우리집'(갈비찜 전문)이 여전히 장사를 하고 있었다. 장사가...

있다. 다슬기와 된장을 넣고 푹 끓여 쓴 맛이 없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1만원. 이정동 묵밥- 충주(하행)·음성(양방향)·괴산(상행)휴게소 이정동 묵밥은 충주 소재 향토음식점으로 충북향토음식경영 대상을 받은 맛집이다. 묵밥 전문점으로...

휴가 다녀왔어요 장마비로 엄청 깨끗해진 개울가엔 다슬기도 많고 민물고기도 많아 매운탕해먹고 잡아서 집에 가져와 해감시켜서...ㅎㅎ 너무나 시원해서 나중엔 춥기까지...ㅋㅋ 잡은고기 내장빼 다듬어 냉동실에 넣어 매운탕한번 더 만들어줘야지~~ 여름...